[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탕웨이가 현빈의 신작 '공조'를 응원했다.


16일 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계의 여신 탕웨이를 매료시키다! 현빈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공조. 탕웨이 특별 응원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탕웨이는 현빈을 향해 "이번 영화 엄청 잘했더라. 정말 멋지다. 현빈 씨의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탕웨이는 "예전엔 패셔너블하고 잘생긴 소년의 이미지였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훨씬 성숙하고 강한 남자의 모습이더라"라며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현빈 씨의 내적인 힘이 캐릭터를 통해 우리에게 펀치를 날리는 느낌이다. 흥행 잘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탕웨이는 "저도 오랫동안 액션 영화 해보고싶었는데 현빈 씨 멋지게 한 걸 보니 질투난다"라며 "언제 또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2011년,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현빈과 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현빈이 출연한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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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