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여성 프로레슬러 니키 벨라가 WWE 프로레슬러 겸 영화배우 존 시나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가운데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니키 벨라는 2007년 프로레슬링에 데뷔해 WWE에서 활약했다. 2012년에는 WWE 디바스(여성 부문) 챔피언벨트를 차지하기도 했다.
니키 벨라는 뛰어난 레슬링 실력만큼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자신의 SNS에 매력 넘치는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명품 몸매의 소유자 니키 벨라의 매력 넘치는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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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키 벨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