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비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포토월에 서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의 깔끔한 슈트를 입은 비는 젠틀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비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태희 비 부부는 5년여의 연애 기간 끝에 지난 1월 19일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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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