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CF촬영장에서 요가복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레이양의 CF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CF 촬영장에서 분장을 수정하고 있는 레이양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100% 무보정 사진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평소 요가와 크로스핏으로 다진 근육질의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인데도 선명한 명품 복근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양은 MBC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양희승 극본,오현종 연출)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현재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2월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시상식에서 여자 방송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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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비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