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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세계적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하고 호텔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뉴욕 브로드웨이를 중심으로 공연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스테디셀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김석훈, 이종혁, 전수경, 최정원, 배해선 등 자타공인의 실력을 가진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공연이 끝난 후에도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경쾌한 춤과 음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뮤지컬 공연 관람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호텔 객실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는 R석 혹은 무대와 더 가까운 위치에서 뮤지컬 배우들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VIP석에 한하여 운영한다.
신나는 뮤지컬 공연과 호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그리고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는 32만원부터며 10월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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