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1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탕웨이가 지난달 31일 제 6회 '홍콩 테마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는 개막식에 언밸런스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한 층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탕웨이는 감독, 배우들과 핸드프린팅 행사에도 참여했다.
사진 속 탕웨이는 머리를 깔끔하게 쓸어넘기고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마이크를 들고 팬들을 향해 씩씩하게 미소를 띠며 건강을 되찾은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퍼스트 청년 영화제(FIRST青年影展)'에서 과로로 쓰러진 탕웨이는 휴식 기간을 가졌다. 이후 회복된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 행사, 영화제 행사 등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8월 딸을 출산했다. 영화 '지구 최후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홍콩 테마 영화제'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