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뮤직 바 그랑아 폭탄타임
라이브 뮤직 바 그랑아 폭탄타임 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라이브 뮤직 바 ‘그랑아(Gran-A)’는 호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그랑아 폭탄타임’ 프로모션을 9월9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오후 6~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그랑아 폭탄타임’ 프로모션은 폭탄 함박스테이크를 포함해 불가사리 피자, 치즈 김치 볶음밥 등 세가지 메뉴를 호텔 개관 20주년 특별 가격 9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 세트는 프리미엄 생맥주 2잔을 제공하며 가격은 1만4900원이다.

메뉴 중 ‘불가사리 피자’는 일반적인 피자와 달리 불가사리 모양의 도우 속에 숨어있는 스테이크 및 여러 토핑 재료 찾아 먹는 재미가 있으며 신선한 샐러드가 함께 곁들여 제공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그랑아는 지난 해 5월 업그레이드 후 재오픈한 라이브 뮤직 바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 및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그랑아 매니저는 “호텔 개관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라이브 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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