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배우 김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영화감독 이지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5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LA에 거주 중인 김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지난 1998년 영화 정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국적이고 세련된 미모로 데뷔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그는 이후 드라마 '초대' '태양은 가득히' '수호천사'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던 중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LA로 떠났다. 그의 남편 이지호 감독은 하버드대학교 경영 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영화 동화, 내가 숨 쉬는 공기 등에서 연출을 맡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김민이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을 위해 미국 LA에 머물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은 '택시'에서 이지호 감독과 일화를 전하며 만난 지 5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사진ㅣ김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