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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 클럽 뱅가드에서 열렸다.
‘백년의 신부’는 섬마을 소녀 두림이 재벌가 막내딸 이경의 대역을 하면서 겪는 험난한 인생역전기와 재벌 2세 강주(이홍기 분)와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드라마는 2월22일 토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2014. 2. 1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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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 클럽 뱅가드에서 열렸다.
‘백년의 신부’는 섬마을 소녀 두림이 재벌가 막내딸 이경의 대역을 하면서 겪는 험난한 인생역전기와 재벌 2세 강주(이홍기 분)와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드라마는 2월22일 토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2014. 2. 1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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