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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명예회복을 선언한 한화 이용규가 연봉 4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팔꿈치와 손목, 발목 등을 잇따라 부상해 시즌 57경기 출장에 그친 이용규는 프리에이전트(FA) 재자격 권리행사를 유보하는 승부수로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올해보다 5억원이나 삭감된 4억원에 도장을 찍은 이용규는 “내년은 개인적으로나 우리팀에게나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야구에만 집중하기 위해 일찍 계약을 마쳤다. 내년 시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돼 팀과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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