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_종합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이승기의 예능 복귀작이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가 첫 방송에서 1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첫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시청률(닐슨코리아)은 11.1%, 최고 14.0% (이하 수도권 가구 2부 평균 기준, 전국 평균 1부 6.5%, 2부 10.4%)를 기록했다. ‘집사부일체’와 동 시간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8.7%(전국 8.6%), MBC ‘오지의 마법사’는 5.6% (전국 5.3%)를 기록했다. MBC ‘복면가왕’(수도권 10.6%, 전국 10.4%), ‘런닝맨’ (수도권 7.0%, 전국 6.8%) 등 이 날 방송된 일요 전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집사부일체’는 방송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프로그램명과 출연자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부터 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를 보았다.

이날 방송 ‘최고 시청률’은 첫 번째 ‘사부’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첫 사부의 정체는 로커 전인권이었다. 전인권이 집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전인권이 모습을 드러낸 장면은 분당 시청률 14.0%까지 치솟으며 이 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승기의 예능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집사부일체’는 이날 혼자사는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집사부일체’의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청춘 4인방’의 본격적인 동거가 방송된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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