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왼쪽)과 송은이가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뮤지컬 ‘킹키부츠’ 개막기념 셀럽 레드카페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인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를 본 후 남자가 신는 80cm의 하이힐 부츠를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2018. 1. 3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김숙(왼쪽)과 송은이가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뮤지컬 ‘킹키부츠’ 개막기념 셀럽 레드카페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인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를 본 후 남자가 신는 80cm의 하이힐 부츠를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2018. 1. 3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