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리조트 부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 맞이 패키지 ‘굿 초이스 라마다’를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은 세계문화 유산 선정릉이 내려다보이는 명당에 위치한 호텔로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인근에 자리했다.

패키지는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의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스타시오의 조식 뷔페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인 조식 패키지가 13만9000원, 2인 조식을 포함한 패키지는 14만9000원이다.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은 비즈니스와 문화 관광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대한민국의 문화재인 선정릉과 봉은사를 비롯해 코엑스 컨벤션, 한국도심공항, 강남 등과 인접해 있다. 또한 격조있는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즈니스 여행객은 물론 일반 여행객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3월, 도심 속 휴식 공간 ‘선정릉’에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모처럼 여유로움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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