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마다송도 호텔 ‘2018 두번째 웨딩시연회’ 제공 |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이 오는 28일 ‘2018 두번째 웨딩시연회’를 진행한다.

청량산을 등지고 아름다운 서해를 품은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은 지하 12층 지하 2층의 총 204실의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인천을 대표하는 호텔이다.

특히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하고 화려한 다빈치홀과 돔 천장으로 멋을 낸 오페라풍 웨딩 공간 ‘신의정원홀(GRACE GARDEN)’은 인천을 대표하는 웨딩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두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웨딩시연회는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신의정원홀에서 진행되며, 웨딩 업계 관계자와 예비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 웨딩과 피로연 메뉴 시식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현장 웨딩 계약자와 가계약자를 위한 특전도 준비했다. 당일 계약자에게는 식대와 홀사용료, 생화장식 할인은 물론 청담동에 위치한 연예인 예물로 이름난 ‘쥬드주얼리’의 14K 목걸이와 함께 쥬드주얼리 10만원 바우처를 선물로 준다. 아울러 가계약자에게도 쥬드주얼리 10만원 바우처를 준다. 그밖에 포토테이블 서비스, 디럭스 객실 1박, 토탈 패키지 스페셜 할인, 웨딩 뷔페 2인 무료시식 특전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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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은 최첨단 조명과 음향장비, 차별화된 서비스, 웨딩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예비부부의 취향을 고려한 예식 연출, 아름다운 신부대기실, 품격있는 폐백실은 물론 수준높은 피로연 메뉴로 합리적인 웨딩을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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