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광고계의 블루칩인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다음달 스포츠브랜드 리복, 인터넷 쇼핑몰 지마켓 모델로 나선다.

복수의 광고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너원은 최근 리복 광고 영상 촬영을 끝마쳤다. 다음달엔 지면용 광고를 찍을 예정이다. 지마켓 광고는 다음날 촬영이 예정돼 있다.

데뷔하자마자 음원 차트를 휩쓴 워너원은 괴물 신인으로 등급해 금융, 전자제품, 아웃도어, 치킨, 초콜릿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최대 매출액을 올려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미 스무개 업체 이상과 광고 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중이다. 워너원의 인기와 광고효과를 실감한 업체들의 재계약 요청 비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3월 20일부터 2018년 4월 21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393만 9104개를 분석한 결과 워너원이 가수 브랜드평판 2018년 4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 측은 ““2018년 4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워너원 브랜드는 키워드 분석에서는 ‘귀엽다, 고맙다, 소중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 분석은 ‘콘서트, 강다니엘, 약속해요’이 높게 나타났다. 워너원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9.66%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너원은 음원, 광고시장에 이어 출판계까지 접수중이다. 지난 23일 출간된 워너원의 포토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지난 25일 기준 예스24와 인터파크 등 온라인서점의 ‘이주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포토에세이에는 워너원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300여 컷의 사진과 손편지, 인터뷰 내용 등을 담았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포토에세이 예약판매에서 이미 3만2000부가 나갔다. 23일 실제 판매가 시작되면서 단숨에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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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