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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제공 | 까레라 진

배우 김하늘이 남다른 뒷태 라인을 공개했다.

김하늘의 소속사인 SM C&C는 7일 까레라 진의 모델인 김하늘의 청바지 첫 광고사진 2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국내에 론칭한 ‘까레라 진’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김하늘은 연예계 최고 골반라인을 자랑하는 ‘골반여신’답게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인 것.

특별히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짧은 상의를 매치해 드러나는 매끈한 허리와 김하늘 애플힙으로 화제를 끌기도 한 완벽한 바디라인이다. 독보적인 골반라인을 가진 김하늘의 몸매는 오랜시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졌다는 후문이다.

까레라진 관계자는 “김하늘씨를 까레라진 광고모델로 기용한 이후 국내에서의 인지도와 매출이 급상승했다. ‘김하늘 효과’를 톡톡히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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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제공 | 까레라 진

한편, 김하늘은 배우 정우성 제작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을 앞두고 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