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바비문의 가즈아댄스가 온·오프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라이온즈의 안타송 공식응원가로도 잘 알려진 바비문의 ’Gazua(가즈아)‘는 고등학생부터 외국인까지 댄스 동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즈아댄스는 국내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의 공식 응원가 및 응원댄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아프리카 학생들이 제작한 가즈아댄스 동영상까지 SNS를 통해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월드컵의 응원열기와 함께 다시 주목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Gazua(가즈아)‘는 스페인 리듬을 도입해 경쾌함을 살린 일렉트로하우스 EDM 장르로 '우리의 열정' 이라는 콘셉트를 멜로디에 녹인 곡이다. 파워풀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으로 중독성 있고,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함께 대중의 흥을 돋우고 있다.
홍진영을 통해 유행한 ’경운기춤‘에 이어, ’가즈아댄스‘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한 바비문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신나게 춤을 추면서 즐길 수 있는 EDM 음악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행어로 사용되는 ‘가즈아’는 ‘가자’를 길게 발음한 것으로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하는 감탄사를 의미한다. 마음을 잡고 해보자는 긍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바비문의 ‘가즈아’는 검색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