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DJ에 도전한 모델 표은지가 화제다.
어려 보이는 외모에 반전 몸매를 앞세워 'SNS 스타'로 떠오른 모델 겸 배우 표은지는 최근 DJ 헤니(DJ Henney)라는 이름으로 DJ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4월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 08' 무대에 DJ로 나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표은지는 이후 꾸준히 DJ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오라메디' '제주 소주 푸른밤' 등 CF와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표은지는 인스타그램에 약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ㅣ표은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