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애플의 신형 아이폰XS, XS맥스, XR 정식예약 판매가 끝을 보이고 있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통 3사를 통해 예약 판매진행 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XS 시리즈 국내 진입 약 한달 전부터 고가의 사전예약 혜택을 내걸면서 접수 건 확보에 나섰다.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 유명한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은 아이폰XS·맥스·XR 사전예약 시 공기계와 1년 요금지원, 단말기 반액 지원, 태블릿PC, 아이패드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카페 회원들만 알 수 있었던 베일에 쌓인 히든 사은품도 공개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폰의달인은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로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을 거쳤다. 또한, 갤럭시노트7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오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노트7 발화사건 당시에도 빠른 대처와 고객 케어로 별 문제없이 끝맺음을 맺으면서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번에도 아이폰XS, XS 맥스, XR 사전예약 판매가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고객 케어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갤럭시S8 2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갤럭시A8 STAR, 와이드3 0원, 아이폰7, LG V35 20만 원대, LG G7 10만 원대, LG V30 0원 등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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