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차달래 부인' 하희라가 김응수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하 '차달래 부인')에서는 300만 원을 들고 사라진 김복남(김응수 분)을 찾는 차진옥(하희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300만 원을 들고 사라진 김복남은 경희가 운영 중인 미용실를 다시 찾았다. 차진옥은 김대영(재성 분)의 휴대전화로 김복남을 미용실에서 발견했다. 활짝 웃는 김복남을 바라본 차진옥은 "그렇게 웃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복남은 경희에게 300만 원을 건네면서 "아들 입원부터 시켜라"라면서 "네 아들, 우리 대영이와 나이 같지 않으냐"고 말했다. 이에 김복남의 치매 사실을 알아챈 경희는 오열했다.
한편,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