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라이관린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하고 행복으로 가득찼던 하루. 허지옹 선생님, 셰나 선생님, 리웨이쟈 선생님, 우시엔 선생님, 뚜하이타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라이관린은 중국 대표 장수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한 모습이다. 후난위성 TV '쾌락대본영'은 1997년 7월11일에 첫 방송된 후 19년여 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국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국민 MC 허지옹(何炅)을 비롯해 셰나(谢娜), 리웨이쟈(李维嘉), 우신(吴昕), 뚜하이타오(杜海涛) 등 5명의 MC들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토크와 게임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라이관린은 게스트로 참여해 이들과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에이전시와 함께 개인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던 라이관린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팬들과 만나게 됐다.
라이관린은 '쾌락대본영' 고정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친근함을 드러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해체를 선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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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이관린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