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대학 진학에서 어려움이 많은 재수를 선택하지 않고 재수보다 조건이 유리한 편입 제도를 이용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생이 많다. 이런 때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이찬이대학편입학원(원장 이찬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 학원은 기본 특강반, 아카데미반, 최상위권반 LCI플러스반, 주말반, 문제풀이반(고급반/고대플러스반/Big5반), 몽골국립의과대학반, 편입수학반, 편입영어반, 편입경영반 등을 개설하고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편입영어 과목은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들이 영어를 습득하는 원리와 방법을 적용하여 개발한 MOE(Mastery Over English)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한 교재를 사용해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먼저 영어의 맥락을 이해시키고 영문법에 대한 기본 개념을 심어준 뒤 입으로 하는 살아 있는 영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영어 문장을 입으로 내뱉는 반복 훈련을 통해 영어의 자기화가 이뤄지도록 돕는 것으로 단계별 숙달 과정을 통과하면 문법, 어휘, 작문, 독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이 포괄적으로 향상된다.
공인 영어 시험을 치를 학생들에게는 실용영어 활용 능력을 강화시켜 고득점을 달성하게 해준다. 이찬이편입학원에서는 스터디 그룹을 운용하면서 매달 진행하는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학업 능력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물론 ‘영포자’들까지도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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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이 원장은 명망 높은 교육자이자 대학 편입 분야 선두 주자로서 수평적 교육을 통해 질적 변화와 혁신을 도모한다. 그는 “영어 구사가 가능해지면 학업 성적 향상뿐 아니라 미래가 밝아지므로 합격률 제고 못지않게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데 힘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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