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가수 효린이 소리꾼 장사익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밤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 무대에서 장사익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선생님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너무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장사익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장사익과 효린은 '님은 먼곳에'를 함께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에는 공연을 앞두고 두 사람이 인왕산과 북한산 자락 세검정에 자리한 장사익의 자택에서 함께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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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효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