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EXID 출신 하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9년 7월호를 통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하니가 모로코 마라케시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집 같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하니는 다가오는 여름을 벌써부터 준비하듯이 캐주얼 스타일링부터 화려하게 뽐낸 드레스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보여준다.


모로코 마라케시의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집 앞에 나온 듯 가볍게 신은 샌들, 드레스에 매치한 주얼리, 수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등 스타일리시한 서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니와 함께한 화보 촬영 컷은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데이즈드 앤 컨퓨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