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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 경기 수원시는 도미솔식품, 세광식품(주), (유)일품김치, ㈜한성식품, (주)한울 등 5개 업체를 학교 급식 김치공동구매 업체로 선정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8일 수원농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김치 공동구매 업체 추천사업 맛 평가회’을 열고, 맛 평가단 평가를 거쳐 이들 5개 업체를 김치공동구매 업체로 선정했다.
지난 2013년 2학기부터 시작된 ‘학교급식 김치공동구매 업체 추천사업’은 단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이 급식에 사용할 김치를 공동구매하는 것이다. 현재 122개 유치원·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공동구매 김치에 대한 식품안전성 검사를 공인기관에 정기적으로 의뢰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김치 제조공정과 작업장의 위생점검을 하는 등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정된 업체는 안정적으로 김치를 공급하고, 아이들은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게돼 업체와 수요자 만족도가 높다. 또 대량 구매로 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선정된 업체 김치를 대상으로 합성감미료·보존료·중금속·타르색소·이물·식중독균 등을 최종 검사하고 오는 9월부터 참여 희망학교에 공급한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