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6일(한국시간)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혹적인 그의 미모와 눈에 띄는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앤 헤서웨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