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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곰곰히 무슨 생각하니?’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과 한사토이가 41층 로비에서 함께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여기저기 들려오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이벤트 소식으로 설렘 가득한 12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최고층인 41층 로비에 실제 동물들을 모티브로 그 동물의 습성, 생김새를 연구하여 마치 실제 동물을 보는듯 구현해낸 호주 인형 브랜드 ‘한사토이’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세팅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하면 생각나는 하얀색 북극곰과 사슴이 크리스마스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포토존이자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귀여운 북극곰은 물론, 움직이는 사슴 인형 등 호텔 41층 로비에 위치한 이번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은 객실 이용객은 물론, 피스트 혹은 로비 라운지·바 방문 고객이 접근하기 용이한 위치에 셋팅되어 있어 많은 호텔 이용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사토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세팅하는 기간 동안,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업로드 시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한사토이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demor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