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머슬퀸' 윤다연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윤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원피스 다 좋은데 어깨가 줄줄 내려감. 수선해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윤다연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다연은 인형 같은 미모와 풍만함이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다연은 2019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모델 1위,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가스 미즈 비키니 3위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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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다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