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외식 브랜드 가맹점들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을 살펴보면 평균 2억 8천만 원 대로 2016년에 비해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이유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레드오션으로 인한 경기 악화, 인건비 부담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다양한 업체들이 물류시스템 최적화 및 조리의 간편화를 개선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본사 자체 식품센터를 설립 해 모든 메뉴의 식재료를 반조리 형태로 지점에 전달시켜 조리과정을 간소한 시스템은 재료 관리에 대한 공수를 줄여주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곳이 있다. 바로 프리미엄 해물찜 전문 브랜드 인기명이다.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제공받는 메뉴들은 전문 주방인력이 따로 필요치 않아 인건비까지 줄일 수 있는 장점과 함께 평균 객단가가 높기 때문에 일 5시간의 짧은 운영만으로도 1천만원 이상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기명의 가맹점들은 연평균 매출 약 6억 8천만 원, 총 매출 27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200%이상의매출이 상승했으며, 외식 브랜드 가맹점들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달성해 불경기 속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에프앤씨는 2013년부터 사업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후 시스템 개발을 착수해, 2014년 1호점 인기명 역삼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월 매출 1억원 돌파, KBS ‘생생정보통’, MBC ‘맛있을 지도’ 등 다수 맛집 프로그램에 이색 보양식으로 소개 되며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인기명은 합정, 일산, 전주, 부산, 대전 등 전국에 입점 소식을 알리며 최근 안산점까지 42호점 오픈했다. 아울러 2018년부터 올해 2020년까지 3년 연속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대상’을 수상, 차후 해외진출까지 앞두고 있어 탄탄하고 무한한 성장세를 이어가 외식 창업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인기명이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진출할 수 있던 이유는 경쟁력을 가진 차별화된 아이템 선정과 함께 (주)인에프앤씨의 곽재혁 대표의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는 외식경영 노하우에 있다.


인에프앤씨는 식품 전문 연구소 R&D를 설립,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분석해 기존 메뉴를 보완 및 강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경쟁력 있는 신메뉴 개발 연구에 힘써 치열한 외식 창업 업계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곽재혁 대표는 “인기명이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일구어낸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며 “올해는 더 많은 지점 확산과 매출액 36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기명의 시그니처 메뉴 조갈찜은 조개찜과 갈비찜을 합친 요리로 최상급의 재료의 신선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겨 계절과 연령에 상관 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메인 요리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회식 및 모임장소로 예약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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