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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박찬욱 감독 측이 중국 배우 탕웨이의 신작 출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모호필름 측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한 매체는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와 더불어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는 배우 이병헌의 출연도 이야기됐다. 이에 당시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박찬욱 감독이 차기작으로 구상하시는 작품이 여러 편인 걸로 알고 있다. 단순히 스케줄에 대한 부분을 여쭤보신 상황”이라며 ”시나리오도 없고 구체적인 내용도 아직 전혀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지난 2016년 영화 ‘아가씨’를 공개헀으며, 지난해에는 TV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연출했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작에 대해 언급하며 코브라 가브라스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액스’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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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서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