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플라이위드미의 레아가 최근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강 섹시 걸그룹이라 불리는 플라이위드미의 멤버인 레아는 보트를 타고 촬영에 임했다. 레아를 알아본 팬들이 함성을 질러대 해운대 앞바다를 뜨겁게 만들었다.
레아는 동료인 샤샤, 하이 등과 함께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커버모델로 낙점돼 카메라 앞에 섰다. 대학교에서 실용무용을 전공한 레아는 35-22-35의 완벽한 볼륨감과 인형 같은 용모를 가지고 있다. 레아는 “건강과 미용은 비례한다. 충분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운동을 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며 아름다움의 비결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