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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김하늘(42)이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검은색 레깅스에 흰색 크롭 후드 집업을 입은 채 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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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이미도 등이 출연한다.
극중에서 김하늘은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 ‘정다정’ 역을 맡아 결혼, 임신과 함께 경단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