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리미엄 피부유산균 브랜드 ‘락토바이옴’이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이 새롭게 런칭한 락토바이옴 브랜드는 유산균을 뜻하는 ‘LACTO’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BIOME’이 결합한 합성어로,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완성된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이와 함께 락토바이옴이 첫 번째 라인으로 선보인 ‘락토바이옴 스킨’은 식약처 인정 국내 유일 피부 미용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 함유로 피부보습, 피부건강, 장건강 등 국내 최다 5중 기능성을 획득한 제품이다.
배우 손예진은 완벽한 자기관리로 오랜 시간 빛나는 미모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프리미엄’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락토바이옴의 '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인 헬스케어' 지향 프리미엄 고기능성 유산균의 이미지와 손예진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락토바이옴은 현재 손예진 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 영상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락토바이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락토바이옴 관계자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된 빛나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손예진과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옴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락토바이옴 스킨은 11월 1일 CJ오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6개월 분량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런칭을 마쳤다. 락토바이옴 스킨의 두 번째 방송은 NS홈쇼핑에서 11월 13일(금) 오후 7시 35분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