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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을 선발하는 ‘2019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재영(30)이 최근 서울시 서초구 정효문화재단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재영은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보스턴 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거치는 등 세련된 국제감각의 소유자다.
유창한 영어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외모로 우승 당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조재영은 올해 코로나19로 연기된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의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위류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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