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_판교힐링파크(2)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판교힐링파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판교힐링파크는 기존 문화홀(758㎡, 약 230평)에 30여 그루의 나무(2~3.5m 높이)와 삼각형 모양의 나무 오두막· 평상 등을 배치해 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꾸민 게 특징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 꾸며진 판교힐링파크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soul@sportsseoul.com·제공 |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