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스포츠서울|안은재기자]5월의 신부였던 배우 홍수현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홍수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찰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1세가 된 그는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수현은 앞서 지난 5월 28일 동갑내기 비연예인 의사와 결혼했다.

한편 그는 KBS2 ‘경찰수업’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