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용수기자] 일명 ‘레깅스 여신’으로 불리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손나은은 2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을 빛을 받은 손나은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개미 허리’ 같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손나은은 복부를 노출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소속사를 YG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손나은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사진 | 손나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