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여신 안인선, 맥스큐가 선택한 가을의 신부랍니다[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2017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4위를 차지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비키니여신 안인선이 최근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맥스큐 2017년 12월호, 2018년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완판을 기록한 안인선은 최근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변신, 3년 반 만에 ‘맥스큐’ 9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화려하게 컴백했다. ‘가을의 신부’ 라는 콘셉트로 맥스큐 9월호 화보 촬영을 성공리에 마친 안인선은 “오랜만에 본캐인 머슬퀸의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면서 “결혼을 앞둔 신부처럼 셀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