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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길성용 객원기자] 청주 세광고가 28일 충남 공주시립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에서 수원 유신고를 1-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막강타선 유신고를 맞아 세광고의 선발투수 박준영(3학년·190cm·97Kg)이 시속 146㎞의 강속구로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팀 승리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stevenkil20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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