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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쪽) 우수 스포츠기업 시상식 모습, (사진 아래쪽) 스포츠 관련 스타트업 데모데이 모습
-성장 잠재력 높은 스포츠기업과 스타트업 각 5개사 선정-스포츠 스타트업 데모데이로 제품 홍보와 회사 투자유치

[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2021 우수 스포츠기업 시상식이 지난 18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함께 주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PLAY관에서 열렸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강소기업(5개사)과 스타트업(5개사)이 우수스포츠기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공단 이사장과 함께하는 기업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스포츠 관련 기업들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상식에 이어 스포츠 관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가 개최되었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6개사)과 공단 스포츠산업 지원프로그램 수혜기업(2개사)이 참가해 제품과 회사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모데이는 현장 심사도 함께 이루어져 ▶최우수상 리얼디자인테크(사이클 ICT 플랫폼) ▶우수상 필드쉐어(스포츠 시설 및 레슨 예약 플랫폼) ▶장려상 바로온(골프 플레이트)이 선정되었다. 이들 기업에게는 상금과 상장, 홍보 마케팅을 위한 후속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포츠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기쁘다. 공단은 앞으로도 스포츠기업의 성장을 위해 혁신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스포츠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올림픽공원과 광명 스피돔에 마련해 33개 기업(송파 25개사, 광명 8개사)에 사무, 체험공간과 함께 1:1 사업화 멘토링, 기업진단 컨설팅, 투자 상담회, IR 자료 제작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원스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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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