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 대전 본사에서 지난 28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수여식이 열렸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 코스사업부 박상우 부장, 인사팀 박수현 매니저, 운영지원팀 김종식 슈퍼바이저, 한국품질재단 허경욱 인증원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골프존카운티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골프존카운티가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세계 표준화 기구와 인증기관이 참여해 공동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각종 위험과 산업재해 예방 및 관리와 기업내 최적의 작업환경을 모두 갖췄는지를 엄격히 평가한 뒤 인증한다.

골프존카운티는 새롭게 구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체계에 맞춰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전 사업장 순회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 관련 요구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또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고령종사자를 포함해 산업 전반에 참여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및 맞춤 교육을 강화하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과 임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자 이번 인증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향후 심층적 사고 원인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등 모든 임직원이 안전보건경영의 종합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증기관에서 교육 수료 후 4회 이상 심사 참관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안전보건경영 인증심사원 자격을 취득한 임직원 세 명과 함께 향후 골프존카운티 전 사업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상시 파악하고, 상황마다 변동하는 안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며 올바른 안전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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