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일부터 2022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신규 쇼핑백은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Daniel Egneus)’와 협업했다.
다니엘 에그누스는 예술성이 돋보이는 수채기법과 콜라주 표현의 화풍으로 유명하다. 나이키, 아디다스, 아우디, BMW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 다채로운 색감과 예술적인 비주얼로 주목 받고 있다. 2019년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그 해 어린이를 위한 10대 책 중 하나로 꼽히는 등 세계적인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다.
갤러리아는 작가의 작품 2점을 쇼핑백 앞면과 뒷면에 적용해 쇼핑백을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아는 2007년부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조르디 라반다’(2007~2011년)를 시작으로 ‘아이작 제노’(2012~2016년), ‘주디스 반 덴 후크’(2017~2021년) 등 3명의 작가와 협업하며 쇼핑백 ‘일러스트 시리즈’를 15년간 선보여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져온 일러스트 쇼핑백은 고객들의 호평 속에 갤러리아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 시도로 차별화된 갤러리아만의 이미지와 아이덴티티 표현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갤러리아] 다니엘 에그누스作 회화 쇼핑백](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1/02/news/20220102010000319000010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