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김낙현이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프로농구 삼성과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했음에도 슛을 이어가고 있다. 2022.02.15.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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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김낙현이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프로농구 삼성과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했음에도 슛을 이어가고 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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