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소년법 다룬 \'소년을 위한 재판\' 오디오북 제작
윌라 ‘소년을 위한 재판’ 오디오북. 제공|윌라

[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소년을 위한 재판’을 오디오북으로 출시했다.

현직 가정법원 판사이자 전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 심재광 판사가 쓴 ‘소년을 위한 재판’은 수많은 소년법에 대해 심도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심재광 판사는 작품을 통해 “말썽 많은 소년이라고 타박하고 벌줄 것이 아니라, 그 소년이 이 사회를 미워하지 않고 훌륭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 사회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할 수 있다”라고 취재를 밝혔다.

이번 윌라 오디오북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사회의 역할에 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최근 사회적 이슈를 담은 이번 작품을 윌라 오디오북을 통해 편하게 귀로 들으며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이용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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