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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돕는 특화상품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소호(SOHO) 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소호 특화 상품을 2일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호 특화 상품은 △통신사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 맞춤형 상권분석 정보 서비스 △매장운영에 필요한 제휴 서비스(인플루언서 마케팅·차량 대여·가전 렌탈) 등 5종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로 인해 수년간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SOHO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일 출시한 ‘우리가게무선인터넷’은 인터넷은 물론 카드결제기, 인터넷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신사 최초 소상공인 전용 무선 인터넷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상품 출시에 앞서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다양한 불편사항을 접수했다.
LG유플러스는 ‘우리가게무선인터넷’은 고객 불편사항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상품으로 유선 통신망 장애 시에도 결제나 전화 예약문의 등 영업을 지속할 수 있고, 매장에 별도의 유선 케이블 설치 공사 없이도 경제적인 가격에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자사 소비자 분석 플랫폼 ‘데이터플러스’를 이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서비스는 주변 상권과 소비자의 연령·성·시간대별 소비인구 등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돕는다.
매장에 꼭 필요한 솔루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SNS·블로그 인플루언서를 통한 가게 홍보·마케팅 서비스(레뷰) △차량렌탈 서비스 상시 할인(쏘카) △소상공인 지원 특가 가전렌탈(LG전자) 3종이다.
특히 ‘레뷰’와의 제휴로 주 소비층인 MZ세대들과 적극적인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져 소상공인 고객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결제기, CCTV, 인터넷, IPTV 등 소호 전용 통신상품과 세무·매출관리 등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U+우리가게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상품들도 U+우리가게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신규 상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이고 소호 시장 맞춤형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5년 내 시장점유율 33%를 달성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현민 SOHO사업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SOHO 시장에서 소상공인 고객의 목소리를 오랜 기간 경청하고 이번에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내놨다”며,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소통, 선도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업, 과감한 혜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혜택을 강화시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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