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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왼쪽)와 김우빈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김태리를 사이에 두고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2. 6. 23.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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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왼쪽)와 김우빈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김태리를 사이에 두고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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