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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수지기자] 플렉스티비(FLEX TV)가 인터넷 개인 방송 전문지 ‘플렉스티비 매거진’ 7월호를 발행했다.
지난 4월 창간호에 이어 네번째로 선보이게 된 ‘플렉스티비 매거진’의 7월호 표지모델로는 BJ 혜교가 나섰으며 표지는 A형과 B형 두가지 종류로 발행됐다. 이번 7월호 FLEX in POOL 커버걸로 선정된 BJ 혜교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중인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자 플렉스티비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 외에서도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J 혜교는 7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여름 계절에 맞는 수영장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A형 표지에서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썬베드에 앉아 활동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고 B형 표지에서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플렉스티비 매거진 7월호에는 BJ 혜교를 비롯해 하늘, 러블리아, 반유아, 민서아, 유자, 우아 등 플렉스티비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스타BJ들이 촬영한 화려한 화보와 함께 그들의 인터뷰를 담아냈으며 인터넷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플렉스티비는 인터넷 라이브방송 플랫폼으로 다재 다능한 BJ들이 실시간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방송, 소통 방송,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플렉스티비 매거진 7월호는 현재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