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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현진기자]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이 대장정이 오는 10월 이집트에서 막을 내린다.
제50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미인대회의 세계적 성지인 이집트의 샴엘세이트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대회 조직위는 “5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유럽과 남미,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지역예선은 지난 5월21일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6월12일 평택 PPO에서 중부권 대회, 7월6일 여수 디오션에서 광주·전남대회, 7월7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부산대회, 7월14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대구 에디션, 7월20일 안양 그레이스켈리에서 수도권지역 에디션을 차례로 열어 한국대회에 출전할 30인을 선발했다. 지난 17일에는 여수 디오션과 한국콘텐츠문화개발원과 공동으로 탤런트 대회를 진행했으며 18일 여수 국토 대장정 미디어셀럽 선발, 25일 사전심사를 거쳐 26일에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마지막 여정인 코로네이션 나이트를 진행한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국내 판권을 사들여 12년 연속 개최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에는 10년 연속 중화권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80여회의 해외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의 유수한 예비 인재들을 드라마, 영화 인플루언서로 수없이 데뷔시키며 명문 대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한국대회는 스포츠서울, 서울STV,스포츠서울TV, 굿모닝경제,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공동주최하고 제이콥스아트웍스, 나레스트엔터가 주관하며 팡스카이, 강남아이유클리닉, 리팅성형외과, 제아치과, 크리에이터링이 협찬했다. 결선에서는 드레스·수영복심사, 탤런트쇼 및 안무, 퍼레이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시니어걸그룹 욜로, 남자아이돌 탄, 우크라이나 레오, 골드클래스 비바A7 등이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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