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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아이비가 근황을 알렸다.
6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여행 중인 아이비의 일상이 담겼다. 햇빛이 쨍쨍한 거리를 걷는 아이비는 파격적인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가 입은 검은 원피스는 뒷부분이 끈으로 되어 있어 등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시원하게 노출을 한 아이비는 신나게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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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 아이비는 쇼핑에도 나섰다. 모양이 특이한 모자를 쓴 채 거울 셀카도 남겼다.
마지막 사진에는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녹색 수영복을 입은 아이비는 볼륨 있는 몸매도 뽐냈다.
사진을 본 뮤지컬 배우 김지우는 “언니~ 신나게 즐기고 푹 쉬다 와요”, “방송인 안선영은 “은혜 등짝 까고 이태원 나왔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15년 단독 콘서트 ‘넥스트 페이지’(NEXT PAGE)’를 개최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