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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의 새로운 캘빈클라인 이너웨어 화보 현장이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윤애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정호연의 캘빈클라인 화보컷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호연은 캘빈클라인 이너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슬림한 몸매에 아이같은 얼굴, 두꺼운 뱅헤어로 정호연은 앳된 얼굴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정호연의 사진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뭐야 뭐야 너무 예쁘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정호연을 세계적인 배우로 알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은 최근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제74회 에미상에서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gag11@sportsseoul.com